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강아지같이 깜찍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오전 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음 이제 시작인데 얼굴은 벌써 다 끝낸 피곤한 얼굴이죠. 히힛! 다들 걱정 많이 해 주시는 데 걱정시켜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마치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크고 귀여운 눈망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가 없는 수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키우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 "저 눈망울 어떡해요", "무대에서는 완전 섹시하고, 이럴 때보면 이렇게 귀엽고"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현재 MBC 셀리브리티 댄스쇼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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