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솔로곡으로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SS501 멤버이기도 한 김현중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이달 초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으로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현중은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 및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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