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뽀삐걸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소연은 29일 오전 3시 3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온다..이 생각 저 생각 안 해도 될 생각까지"라며 "역시 밤에 자야해"라고 게재했다.
이어 "어제의 우리 티아라는 오랜만에 뽀삐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티아라의 히트곡 '보핍 보핍'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트레이드마크인 동물 귀 모양의 귀여운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연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존 트라볼타 워너 비'란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 타이틀 곡인 '롤리-폴리'의 뮤비와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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