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류화영이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류화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침데기 3종 세트~ 크르릉!"이라며 셀카 세 장을 연달아 올렸다.
사진 속 류화영은 새침한 모습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마지막 표정 귀여워요" "오늘 컴백 기대할게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티아라는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롤리폴리'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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