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메롱셀카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8일 오후 9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광이 태국 다녀오겠습니다.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혀를 살짝 내밀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셔츠에 하얀 피부, 분홍 입술이 도드라진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섹시한 느낌이 물씬", "얼른 무사히 다녀와요", "태국팬들도 다 쓰러지겠네",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일 태국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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