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4종 셀카.."보톡스 안맞았다" 인증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7.09 11:57
ⓒ출처=메간폭스 페이스북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보톡스를 맞지 않았다며 인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간 폭스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간을 찡그리거나 이마에 주름을 만들고 있는 메간 폭스의 모습이 담겼다. 메간 폭스는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으로 자신의 망가진 얼굴들을 가리키며 보톡스를 맞지 않았음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독특한 인증방법", "직접 얼굴을 움직여주시면서 인증하다니!", "신기하네요!", "메간 폭스는 이렇게 해도 예쁘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간 폭스는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1, 2 시리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트랜스포머3'에는 메간 폭스가 아닌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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