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37)의 인기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번지고 있다.
최근 일본 포털 사이트 니프티 실시간 검색어에 윤상현이 출연한 드라마 제목이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윤상현이 출연한 드라마 '겨울새',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가든' 등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윤상현은 스위스 프렌즈(홍보대사)로 임명돼 화보 촬영차 스위스를 방문, 가는 곳마다 일본, 홍콩 등 관광객들에게 플래시 세례를 받아 유럽 한복판에서 한류스타로서 인기를 확인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 방송 및 언론 매체들도 윤상현의 향후 일본 활동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할 만큼 일본에서 불고 있는 윤상현의 한류 열풍은 기대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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