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14일 오후 3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시간 뒤 기상인데 잠이 안와요. 으~비 정말 계속 내려요. 운전 무섭네요. 집중해서 해야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어려보이세요!", "진짜 너무하시네요!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시다니", "너무 예뻐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최근 남편 김남일과 함께 찍은 뽀뽀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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