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 역시 빛나는 미모 자랑 "최강동안"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7.14 18:00
ⓒ출처=김보민 트위터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14일 오후 3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시간 뒤 기상인데 잠이 안와요. 으~비 정말 계속 내려요. 운전 무섭네요. 집중해서 해야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늘색 재킷을 입은 채 단정하게 머리를 올린 김보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보민 아나운서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어려보이세요!", "진짜 너무하시네요!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시다니", "너무 예뻐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최근 남편 김남일과 함께 찍은 뽀뽀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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