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방시혁이 2AM 정진운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께 미투데이에 "진운이와 함께 미국에서 막 넘어온 마스터음원 감상 중, 역시 록의 본토뮤지션들은 다르네요! 사운드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시혁과 정진운이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요" "솔로 앨범 기대하겠습니다" "사진 보니 삼촌과 조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 프로듀서 방시혁은 지난달 정진운의 솔로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전한 바 있다. 정진운의 솔로 타이틀곡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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