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들이 5집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려욱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r. Simple' 가사가 너무 좋다. 힘이 되네^^ 사랑노래야 많지~ 근데 미스터 심플은 달라ㅎ 발라드 중엔 켄지님의 곡 '폭풍' 정말 폭풍처럼 좋네 ^^ 동해형 자작곡 'Y' 너무 좋아 13곡 모두. 정말 하나도 놓칠게 없어!" 라며 5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예성도 지난 3일 23시 15분께 트위터를 통해서 "우와.. 이제 두 번만 자고일어나면 우리 무대 보여 주는 날이네요. 으~ 설레여라^^" 라며 컴백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5집이군요 기대 되요" "슈퍼주니어 얼마나 기다렸던가" "가요계 정복"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슈퍼주니어를 응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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