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신세경은 22일 오후 2시 4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복을 느낍니다. 내일도 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자세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민낯에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눈에 띤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푸른소금'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난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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