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소속사 "호감 있지만 교제는 NO"

김수진 기자  |  2011.08.23 09:24
배우 이민호 소속사측이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민호 소속사측은 23일 오전 스타뉴스에 "박민영과 드라마를 촬영하며 호감은 생겼지만 교제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종영된 SBS 미니시리즈 '시티헌터'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고, 당시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시티헌터'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고, 박민영은 KBS 2TV 미니시리즈 '영광의 재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4. 4'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5. 5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6. 6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7. 7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8. 8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9. 9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