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하와이에서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26일 낮 12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와이에서 율 2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예뻐지는 열매를 10만 개는 먹은 듯", "와! 허리 라인이 예술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재충전해서 돌아오길!", "일상 사진도 화보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 9회 서울 기독교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더불어 그가 노개런티로 주연을 맡은 영화 '누나'가 폐막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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