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쌈디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쌈디는 최근 트위터 프로필 사진 변경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쌈디는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거꾸로 쓴 쌈디는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손가락 욕을 해 어린나이답게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가락이...하하 귀엽네요", "남자 아이인데 예쁜 느낌? 그대로 컸네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오는 9월 말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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