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변천사가 '1박2일' 시청자 투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는 3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될 시청자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눈길을 끈 인물은 변천사. 변천사는 이날 방송에서 20대팀 출연자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시청자투어 3탄은 1~100세까지 지원자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진행된 조장 선정 결과, 전현무 아나운서는 1~9세 영유아, 백지영 10대, 강호동 20대, 엄태웅 30대, 이승기 40대, 김병만 50대, 이수근 60대, 은지원 70대, 김종민 80대, 성시경 90대 조장으로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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