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200회 특집에 출연한 정재형, 이적, 존박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정재형과 이적, 존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술 마시고 옷을 벗는다는 주사를 폭로당하며 방송 내내 당황한 이적은 "12라운드 복싱을 뛴 것 같은, 그로기 상태다"라며 "200회 특집에 불러줘서 영광이고, 300회까지 꼭 가시기를"이라고 말했다.
존박은 "정말 많이 웃고 간다. 다음에는 홍보거리를 만들어서 나오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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