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참 좋네요"라며 잠시 담배 한대 피러 옥상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선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그는 길게 자란 머리카락으로 눈을 살짝 가린 채 거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조한선은 작년 9월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서울시 중원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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