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10월11일 '현역 입대' 최종 확정

길혜성 문완식 기자  |  2011.09.23 14:04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9)가 오는 10월11일 현역 입대한다.(관련기사 스타뉴스 9월16일 최초 보도)

23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는 10월11일 현역 입대한다는 사실을 최근 병무청으로 최종 통보 받았다.

앞서 비는 올 하반기 현역 입소 계획을 여러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한편 비는 입대 전까지도 일에 몰두한다. 이달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입대 직전 마지막 콘서트를 갖는다.

비는 최근에는 신세경과 함께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 촬영을 마쳤다.

베스트클릭

  1. 1'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2. 2'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3. 3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4. 4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5. 5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6. 6김연경 우승 도울 亞쿼터 정해졌다! 흥국생명, '196㎝ MB' 황 루이레이 영입... 1순위 페퍼도 中 출신 장위 선택 [공식발표]
  7. 7김민재 2실점 빌미→투헬 감독 격분 '공개 질책', 현지 언론도 혹평... 뮌헨, 레알과 2-2 무
  8. 8"김민재 도대체 뭐 하는 건가! 레알 2차전은 못 뛰겠는데" 레전드 혹평... 커리어 최대 위기
  9. 9KBO 100승 챙기고 노시환에게 소고기도 먹였다, 부담 턴 류현진 "5월부터 달릴 일만 남았다" [대전 현장]
  10. 10오재원, 결국 오늘(1일) 첫 재판서 마약 투약 혐의 인정 "보복 협박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 자백"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