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9)가 오는 10월11일 현역 입대한다.(관련기사 스타뉴스 9월16일 최초 보도)
23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는 10월11일 현역 입대한다는 사실을 최근 병무청으로 최종 통보 받았다.
한편 비는 입대 전까지도 일에 몰두한다. 이달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입대 직전 마지막 콘서트를 갖는다.
비는 최근에는 신세경과 함께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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