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김재중이 눈 다래끼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중은 27일 오전 11시 5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 다래끼 때문에 눈 상태 별로.."라며 "오늘 민감..예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숟가락을 이용해 눈 다래끼가 난 한 쪽 눈을 가리고 종이를 들여다보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서 차무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