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입대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비는 28일 오전 1시 2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힘들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라며 "오늘도 달려야지, 열심히. 여기는 광고 촬영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셔츠에 멋스러운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다. 촬영 중에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비는 오는 10월 11일 현역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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