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김장훈, 너무 다정해? "우린 작전회의 중"

이지현 인턴기자  |  2011.09.28 08:54
예성(왼쪽)과 김장훈 ⓒ출처= 예성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본명 김종운)이 김장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예성은 지난 27일 오후 10시 2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방송을 하러왔지만 이번 주 무대를 위해 우린 작전회의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성과 김장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 마치 형제를 보는 듯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형제 같아요" "얼마나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신지" "회의까지 한다니 기대가 됩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82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한국어곡 최초·유일 美 스포티파이 30주 진입
  3. 3걸그룹 출신 LG 치어리더, '섹시미 작렬' 망사 패션
  4. 4A대표팀 싹 바뀐다! '김민재+조규성 제외'+첫 발탁만 무려 7인... '김도훈 감독 대행 체제' 6월 A매치 명단
  5. 5'와' 김하성, 번트로 양키스 잡았다!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3출루... 샌디에이고 5-2 역전승 [SD 리뷰]
  6. 6김호중 나비효과, 손호준·허경환·안성훈..'FA' 대거 풀리나 [★FOCUS]
  7. 7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돌파..K솔로 최단 '大기록'
  8. 8방탄소년단 정국 'Please Don't Chang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13번째 '억대 스트리밍'
  9. 9'류현진이 저렇게 웃다니' 압박감 내려놓고 3경기 ERA 1.58... "처음엔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많았다"
  10. 10"염기훈 감독 후임, 정식 사령탑 빠르게 선임할 것" 박경훈 수원 단장 '다짐'... 완전히 무너진 계획→극적 반등 가능할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