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이 SBS '보스를 지켜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보스' 행복했고 차무원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스태프여러분들 모두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다" "차차 형제 너무 귀여웠어요" "오랜만에 유쾌한 드라마였다" "저도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벌2세 차무원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 최종회는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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