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와 추상미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아는 지난 10일 미니홈피에 "너무 예쁜 두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아와 추상미는 만삭의 몸에도 불구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블랙 쟈켓과 원피스 등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되고 우아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세아는 오는 11월 초 둘째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한 추상미는 지난 8월 트위터를 통해 임신 7개월째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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