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브아걸, 김현중·허각 꺾고 '엠카' 1위

하유진 기자  |  2011.10.20 19:18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김현중과 허각을 꺽고 1위에 올랐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4집 '식스 센스'로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김현중과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김현중, 허각을 제쳤다.

이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한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가인은 골반 댄스로 섹시함을 한껏 살렸다.

제아는 소속사 관계자와 작곡가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가인은 "항상 좋은 가수가 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나르샤는 MC를 맡은 FT아일랜드 홍기를 겨냥해 "FT아일랜드 짱"이라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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