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남성지 '맥심' 표지를 통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굴곡진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가슴이 급격히 커진 성장기 때, 모델이 입는 샘플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어 좌절한 적이 있다"며 "다행히 사람들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사랑해 준 덕분에 수영복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몸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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