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찬성(본명 황찬성)이 민낯을 공개했다.
찬성은 23일 오전 10시 4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나가는 거리 찍다가) 표정이.."라며 "민낯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성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가 깜짝 공개한 민낯은 훈남 포스를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민낯도 잘 생겼네" "나도 그 거리 지나고 싶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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