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권보아)가 만 25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986년 11월5일 생인 보아는 5일 만 25세 생일일 보내고 있다. 보아의 트위터에는 이날 오후 현재 국내외 팬들은 물론 고아라 세븐 가희 브라이언 등 절친한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다.
보아와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아라는 이날 보아의 트위터에 "언니~*^^*~생일 축하해~^ㅇ^오늘 좋은 하루 보내고^^* 건강 조심히!!^^* 보고프~~~ㅠ!!!"란 글로 보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동료 가수 세븐 역시 "요요요~ 생일 축하해!!! 완전 좋은 하루 보내고~ 밥 먹자!!!"란 글을 남기며 보아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브라이언 또한 "생일 완전 축하한다~ 늘 건강하고.. 일본에서 힘내고~ 한국에 오면 꼭 보자^^"란 글을 보아의 트위터에 올렸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도 보아의 생일을 트위터를 통해 축하했다.
이에 보아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동료 연예인들 및 팬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만 14세이 나이로 데뷔한 뒤 2001년에는 일본에 본격 진출, 10년 넘게 한일 양국을 넘어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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