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너와 함께' 혼신을 다한 무대 '열광'

문완식 기자  |  2011.11.12 00:27


울랄라세션이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슈퍼스타K3'에서 자신들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3' 파이널 두 번째 무대는 작곡가 김도훈과 박근태의 신곡 대결로 벌어졌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너와 함께'(작곡 박근태 김도훈·작사 정현경 노엘라)로 무대를 또 한 번 뜨겁게 달궜다.

울랄라세션은 작정이라고 한 듯 자신들의 에너지를 온전히 무대에 쏟아 부었다. 무대는 경쾌했고, 관객들은 열광했다.

암투병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리더 임윤택은 모자를 벗어던지며 무대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


베스트클릭

  1. 1'♥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럭셔리 신혼집 공개..남편에 애교 폭발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3. 3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4. 4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5. 5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6. 6"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7. 7김수현·이민기·고경표는 '울어야 제맛'이다[★FOCUS]
  8. 8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9. 9(영상) 9회 2사에서 '구자욱 격분→벤클' 대체 왜? '이미 맞은' 한유섬이 말려 상황은 정리됐다
  10. 10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1억 4000만 스트리밍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