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든든한 지원군 윤도현을 만났다.
정진운은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 존경하는 윤도현 형님과 함께 Rock&Roll~ 선배님, 이번에 멋진 곡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러브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Rock&Roll'을 외치는 두 남자, 윤도현과 정진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진운은 열정이 넘치는 록커의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진운은 두 번째 솔로 음반을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신곡 '지금이 아니면'은 YB 보컬 윤도현이 작곡, YB 베이시스트 박태희가 작사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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