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울랄라세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김경진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56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세션분들. 기획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거성엔터에서 꿈을 키우시죠! 강력추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진은 노트북에 '울랄라세션 거성엔터테인먼트로 오세요!!'라는 글을 띄워놓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울랄라세션은 Mnet '슈퍼스타K3'에서 버스커버스커를 재치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울라라세션이 거성엔터로 가면 방목형 트레이닝을 하겠군요" "난 이 영입 반댈세" "울랄라세션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마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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