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검정 비키니..현대판 앨리스 '변신'

김현록 기자  |  2011.11.22 09:55


한예슬이 몽환적인 현대판 엘리스로 분했다.

한예슬은 패션지 '얼루어' 12월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예슬은 '엘리스의 파티'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이며 신비한 매력을 지닌 현대판 엘리스를 표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검정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는가 하면, 화려한 글리터 장식이 돋보이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이번 화보를 통해 뷰티모델로서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여 촬영 내내 스태프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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