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셀카를 통해 '청순미모'를 뽐냈다.
소연은 16일 오후 4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꽤 오랜만에 햇살 좋다. 졸려. 씽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여신급이네요. 정말 요즘은 무결점 여신들이 많으신 듯" "자는 모습도 예쁘네요.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언니 날이 갈수록 예뻐지세요! 굿굿~ 티아라 러비더비 활동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내년 1월 1일 타이틀곡 '러비 더비(Lovey-Dovey)'가 담긴 리패키지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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