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 '브레인' 맹추격 속 월화극 1위 수성..17%

하유진 기자  |  2011.12.20 07:11


SBS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이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천일의 약속'은 17.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16.9%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꾸준히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브레인'은 13.0%로, '천일의 약속'을 맹추격 중이다. MBC '빛과 그림자'는 10.7%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천일의 약속'에서는 이서연(수애 분)이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5. 5'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