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청순 과거사진 화제 "이 때부터 예뻤네"

강소연 인턴기자  |  2011.12.27 13:44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포미닛(4minute) 멤버 현아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던 2007년 당시 현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당시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현아의 모습이다. 현재의 섹시함을 강조한 컨셉트와는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이여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현아는 단발머리에 옅은 화장을 하고 있으며 옷차림도 학생답게 단정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한 이 때 모습이 더 예쁘네~". "이렇게 순수하고 예쁜데 왜 자꾸 섹시 콘셉트를.." "이 때부터 예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탈퇴했으며 현재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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