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1박2일' 후속 물망? 금시초문"

문완식 기자  |  2011.12.28 11:45
김창렬 ⓒ스타뉴스


가수 김창렬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후속프로그램 출연자 물망설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김창렬은 28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박2일' 후속프로그램에 내가 들어간다고, 물망에 올랐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라며 "최재형PD와 그와 관련해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내년 2월 종영을 앞둔 '1박2일'은 현재 후속프로그램 논의가 진행 중으로 '천하무적야구단' 연출을 맡았던 최재형PD가 준비 중이다.

'1박2일' 시즌2와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 등 다각도로 검토 중으로 내년 1월 중 후속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5. 5'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6. 6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