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민낯과 꽃바지 패션이 화제다.
보아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Good morning!!!! My staff took this pic..look at my face.. Lol!! getting ready to go to rehearsal!!(안녕하세요. 우리 스태프가 사진을 찍었는데 제 얼굴 좀 보세요. 하하 리허설 준비하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꽃무늬 바지를 소화해 내시다니" "전 언니의 민낯이 더 좋아요" "저 바지 제가 입으면 아줌마 패션인데" "언니 빨리 한국에서 활동해 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 양현석, 박진영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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