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들의 데뷔 전 연습실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에프엑스 데뷔전 연습실에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민낯으로 연습에 열중인 f(x)멤버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단체사진에서 멤버들은 모두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깜찍한 리본머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동그랗게 모여 앉아 다리로 별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왕. 빅토리아 너무 예쁘다. 데뷔 전이 더 예쁘네" "빅토리아 정말 우월하네요. 수수한데 예뻐" "다 엄청 말랐네요! 연습을 너무 열심히 했나" "쌩얼인데도 예쁜 거 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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