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남' 장근석이 이번엔 고준희와 만났다.
고준희는 누나들의 '완소남' 장근석과 최근 캐주얼 의류 브랜드 코데즈 컴바인의 모델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함께 광고촬영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고준희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류 브랜드 모델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 및 중국 등을 오가며 '아시아 프린스'로서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고준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와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메인MC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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