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2'의 생방송 본선 무대에 진출한 톱 12 도전자들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랙을 기본으로 한 깔끔하고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한 12명 도전자들은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12 도전자들은 오는 3일 본선 무대 경연 순서를 추첨으로 정하기도 했다. 그 결과 배수정이 첫 무대에 오르며 전은진, 장성재, 푸니타, 샘 카터, 에릭 남, 김태극, 50kg, 홍동균, 최정훈, 구자명, 정서경 순으로 차례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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