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전해성이 다비치, 백지영 등 실력파 가수들의 지원 속에 첫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다.
전해성은 백지영의 '그 남자' '이승철의 '긴 하루'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다.
트렌드를 좇지 않고 세련된 멜로디로 감동을 주는 음악을 선사해 온 전해성은 오는 7일 자신의 프로젝트 앨범 '러브 콜(LOVE CALL)'의 첫 곡인 다비치의 '생각날거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비치 외에도 '러브 콜' 프로젝트 앨범에는 그간 전해성과 인연을 맺은 윤도현, 백지영 등 유명 보컬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해성의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한 다비치의 '생각날거야'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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