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젓가락 같이 가는 다리가 공개돼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윤아의 뉴욕 체류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리가 젓가락과 같이 가늘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정말 말랐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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