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준비 불구 후배사랑..'스텔라' 전폭 지원

박영웅 기자  |  2012.02.15 08:30
전진과 스텔라


신인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신화와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스텔라는 신화의 리더 에릭의 프로듀싱으로 2011년 8월 데뷔한 신인그룹으로, 민희와 효은을 영입해 새롭게 분위기로 이달 디지털 싱글 'U.F.O'를 발매했다.

프로듀서로 나선 에릭이 작사, 랩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출연 등 스텔라의 데뷔앨범을 적극 지지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에도 작사와 랩 피처링과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 스텔라의 컴백을 응원했다.

에릭에 이어 신화의 컴백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전진과 김동완이 스텔라의 컴백에 응원을 보냈다. 전진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했고 김동완은 스텔라 멤버들에 응원 메세지를 남겼다.

또한 콘서트 준비로 스텔라와 같은 안무연습실을 사용하는 신화 멤버들은 틈틈이 스텔라 멤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아낌없는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스텔라는 가영, 민희, 효은, 전율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현재 디지털 싱글 'U.F.O'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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