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신화와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스텔라는 신화의 리더 에릭의 프로듀싱으로 2011년 8월 데뷔한 신인그룹으로, 민희와 효은을 영입해 새롭게 분위기로 이달 디지털 싱글 'U.F.O'를 발매했다.
프로듀서로 나선 에릭이 작사, 랩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출연 등 스텔라의 데뷔앨범을 적극 지지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에도 작사와 랩 피처링과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 스텔라의 컴백을 응원했다.
또한 콘서트 준비로 스텔라와 같은 안무연습실을 사용하는 신화 멤버들은 틈틈이 스텔라 멤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아낌없는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스텔라는 가영, 민희, 효은, 전율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현재 디지털 싱글 'U.F.O'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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