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방송사고+멤버 꽈당으로 곤혹

전형화 기자  |  2012.03.02 23:27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방송사고와 멤버가 넘어지는 실수로 곤혹스러워 했다.

1일 브레이브걸스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요즘 너'를 부르던 중 방송 사고를 당했다. 방송 도중 ENG 카메라맨이 두 번이나 정면에 잡힌 것. 카메라맨이 브레이브걸스의 정면을 찍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브걸스 멤버 중 한 명이 무대에서 꽈당 넘어지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보여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선 케이윌이 '니가 필요해'로 1위를 차지했다. 케이윌은 1위로 꼽히자 후배 존박을 업고 앙코르를 해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3. 3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5. 5'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6. 6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7. 7'또 우천취소 예고' 잠실에 50㎜ 비 쏟아진다... 염경엽 "기상청 믿는다" [PO4]
  8. 8'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최동석 '이제 혼자다' 자진 하차
  9. 9보석 여부 안갯속..김호중, 구속기간 연장 후 선처 호소→2차 반성문
  10. 10'목발 내려놓은 캡틴' 구자욱이 돌아온다, '우천취소 유력'에도... 삼성도 기대요소가 있다 [PO4]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