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가 단기간 체중을 감량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예비신랑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달 동안 20kg을 뺐다"며 "당시 돈을 벌기 위해 화보 촬영을 계약했는데 몸이 불어나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다. 한달 동안 거의 먹지 않고 살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월 뮤지컬배우 서성민에게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공개 프러포즈를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