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동해 그리고 오늘 생일을 맞은 은혁님과 번개팅!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총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브이자를 그린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고 있는 정려원과 동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브이가 귀엽다", "은혁 생일 축하", "세 사람이 다 같이 파리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혁은 이 날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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