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여성운전자를 위협해 논란이 된 일명 '난폭 택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5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왜 택시기사님들은 본인이 카레이서라고 생각할까? 깻잎차이로 스치듯 브레이크 꾹. 아유. 그렇게까지 안하셔도"라는 의견을 게재했다.
한편 진재영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이 다 시원하네", "모든 택시기사 분들이 그런 건 아닐 꺼예요", "영상 속 택시기사를 꼭 찾아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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