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SBS '강심장' 출연 사실을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지난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소민요정 4월5일 '강심장' 녹화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이에 네티즌은 "오호 축하드립니다. 꼭 챙겨볼 겁니다" "예능 첫 출연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컴백! 많이 기다렸습니다" "우리 언니 귀엽다. 힘 내서 방송 열심히 하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한다. 극중 정소민은 시골에서 상경해 스파게티 가게에서 일하는 정소민 역을 연기하며 이기우와 임시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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