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야누스의 두 얼굴 '청순VS팜므파탈'

이경호 기자  |  2012.04.15 16:28
ⓒ씨스타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 무대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씨스타는 15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리드 미'와 '나 혼자'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는 '리드 미' 무대에서 청순하고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나 혼자'에서는 붉은색 드레스 의상으로 도발적인 유혹을 했다.

청순함과 팜므파탈을 보여준 씨스타는 지난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ALONE'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리얼, 배치기, 장희영&길미, 스피카, BTOB, 양파&이해리&HANNA, 뉴이스트, EXO-K, 2AM, 샤이니, 씨스타, 포미닛, 씨앤블루, 빅뱅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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