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배우 정석원이 SBS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의 점심시간을 공개했다.
정석원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라면 누가 개발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유천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옥탑방위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면 먹는 왕", "조선시대에도 라면은 인기였을 것", "서로 친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유천과 정석원이 출연하는 '옥탑방 왕세자' 18일에 8회 방영, 19일에는 9회, 10회가 연속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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