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자신의 딸과 선글라스 패션을 선보였다.
주영훈의 배우자 이윤미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와 함께 놀이 학교 가는건 너무 즐거워. 어린이날 선물 주려고 했던 반짝반짝 운동화와 선글라스. 오늘 꼭 하고나가겠다는 아라도 패셔니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녀지간이 붕어빵이다", "너무 귀엽다", "선물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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